#고액재산분할 #오피스와이프 #불륜폭로 #부부강간

오현의 업무사례

8663
5대 법무법인

(법무부발표·유한제외,
2023.2.28 기준)

74의 변호사
오현의 법률센터

12

132인의 전문가”

사법연수원 22기
서울대학교 법학과
가정법원장 역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추심전문변호사 · 경찰전문위원 · 국세청경력 세무사
“숨겨진 재산, 샅샅이 찾아내겠습니다.”
재산분할 디스커버리팀

“언론이 주목하는 오현”

오현은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아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언론보도

새로운 장르의 ‘하이엔드 로펌 브랜드’를 구축하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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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으려다 되레 남편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달됐다. 사연자에 따르면 어느 날 딸이 아빠한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하소연을 했고 남편의 옷가지를 확인해 보다 포장이 뜯겨진 정력제가 발견됐다고 말했다.이후 남편의 외도를 확신한 사연자는 남편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미행에 나섰고, 한 음식점 여사장을 태워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하여 찾아갔더니 역으로 스토커라며 경찰에 신고당해 끌려 나올 수밖에 없었다며 조언을 구했다.결혼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다양한 상황의 발생으로 이혼을 결심하고는 한다. 그 가운데 불륜 및 외도는 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이혼 사유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경우 간통죄라는 죄명으로 형사적 처벌을 내릴 수 있었으나 관련 법안이 폐지됨에 따라 현재는 민사적 소송이 유일하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민법 제840조에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는 사유를 두고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1.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2.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5.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로, 부부의 일방은 각호의 사유에 해당할 경우 가정법원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즉, 불륜 및 외도는 1.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에 부합하는 명백한 이혼청구 사유이며, 여기서 부정행위라 함은 성관계보다 넓은 개념으로 성관계에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 혹은 애정표현을 하는 등의 행동 역시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 더불어 법적인 시각으로 보면 부정행위는 육체적인 관계 외 정신적인 관계도 내포하므로 불륜 이혼소송을 통해 혼인관계 마무리와 손해배상 요구를 고려해 보는 것도 권고된다.다만, 위의 부정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의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어 녹취나 통신기록, 문자 메시지, 이메일, 사진 또는 영상 기록을 반드시 합법적인 경로로 수집해 두어야 한다. 간혹, 빠르게 모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흥신소 의뢰나 불법 앱 설치 등의 방법을 활용하는 모습도 있는데 이렇게 수집된 증거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함과 동시에 역으로 고소를 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기에 지양해야 한다. 추가로 상간자 소송을 생각하고 있다면 불륜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6개월 내, 불륜 행위가 있던 날로부터 2년 안으로 청구해야 하는 소멸시효가 존재하므로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기한 내 원만히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도움말 법무법인 오현 양제민 이혼전문변호사기사 자세히보기 
[김명중변호사] 이혼소송준비, 혼자서 어려운 과정을 감당하기 보다 ...

라디오에 불륜을 저지른 아내가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A씨의 사연이 전달됐다. 사연자 A씨에 따르면 4년 전 딸을 얻고 정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핸드백에서 콘돔을 발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불륜의 증거를 모은 뒤 아내와 상간 남을 상대로 이혼과 함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내는 아파트 및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어 재산과 양육권 모두 지킬 방법을 알려달라며 조언을 구했다. 보통 이혼이라 하면 혼인관계의 정리만을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혼이란 단순히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권리들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를 논하게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즉,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과 양육비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결정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이혼 방법으로는 크게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의 2가지가 있으며 협의를 통한 이혼이 여러 이점이 많지만 조율하는 게 쉽지 않아 재판상 이혼으로 가는 경우를 다수 볼 수 있다. 민법 제840조에 의하면 1.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2.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5.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재판상 이혼을 제기할 수 있겠다. 특히, 이때 재산분할은 가장 쟁점이 되는 사안으로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해온 공동재산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를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입증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혼인 기간, 개인의 수입, 가정 내 경제적 역할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판단하게 되며, 주택 및 은행 계좌, 사업체와 같은 모든 종류의 재산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그 가치를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간혹,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사전에 포기하거나 기여분을 주장하기 어려울 거라 떠올리는데 가사노동, 육아 등 금액으로 책정되지는 않는 비경제적 활동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기에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혼소송 준비를 고려하고 있다면 개인이 혼자 안일하게 대응해나가기 보다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정당한 권리를 억울함 없이 챙겨올 수 있기를 바라며 원만하게 해소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법무법인 오현 김명중 이혼전문변호사) 기사 자세히보기

[박찬민변호사] 양육권소송, 강압적인 태도는 지양해야

라디오에 남편과 은행에서 직장동료로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A씨의 사연이 전달됐다. 사연자는 결혼과 동시에 아이가 생겨 직장을 그만둔 뒤 아이 양육과 살림을 도맡아 왔다고 말했다.그러던 어느 날 은행 후배로부터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후 남편의 불륜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이가 어려 망설여진다며 혼인관계를 원만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과 친권 및 양육권을 가져올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부부가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하면 이혼을 결정 내리고는 한다. 양측의 입장 차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협의이혼 보다 재판상 이혼을 통한 이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수적인 권리들을 나눠야 하기에 짧지 않은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이혼소송에서는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과 양육비 등을 논하게 되겠고, 특히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미성년자 자녀가 있다면 양육권과 관련한 문제가 큰 쟁점이 된다.이혼을 함에 있어 미성년자 자녀가 있을 시 친권자와 양육자를 반드시 지정해야 하는데, 이는 부부로서의 역할은 종결되어도 자녀의 부모로서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양육권 소송에 있어 양육권을 가지게 되는 주요한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법원은 해당 권리를 결정할 때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판단하게 된다. 즉, 자녀를 양육하는 경제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경제력이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자녀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일방과 생활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더 행복하다고 보이면 얼마든지 주 양육자가 될 수 있기에 절대적인 사유는 아니다.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양육에 대한 의사가 확고할수록 양육자 지정에 유리하며, 별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자녀를 양육하고 있던 쪽이 양육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것은 부모의 이혼으로 겪게 되는 자녀의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녀가 만 13세 이상일 시에는 자녀의 의사가 양육권을 결정함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되며, 법원은 가사조사를 통해 자녀의 의견을 청취하고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떠하였는지를 살피게 된다.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간혹, 자녀의 양육권을 가져오는 것에 지나치게 초점이 맞춰져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등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더불어 자녀에 대한 폭언이나 정서적 학대는 불리하게 적용되는 요소로 부정적인 평가로 직결된다. 따라서,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다면 개인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현명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 (법무법인 오현 박찬민 이혼전문변호사)기사 자세히보기 

[양제민변호사] 이혼소송, 경제적·심리적 부담 혼자서 안고가면 어...

라디오에 딩크족을 약속한 남편이 아이를 원해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한 아내의 사연이 전달됐다. 사연자에 따르면 남편은 직장 상사의 소개로 만났으며, 첫 만남부터 서로 딩크족이라는 점, 독서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급속도로 가까워져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남편이 우리도 남들이 해보는 건 해봐야 하지 않겠냐며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그 일로 다투게 되었고 꺾이지 않는 의견 차에 결국 이혼소송을 제기했다며 조언을 구했다.이혼의 방법으로는 크게 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이 있다. 이혼은 단순히 혼인관계의 종결만을 결정짓는 것이 아닌 부수적인 권리들을 논하는 과정으로 상대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재판상 이혼을 통해 정리하게 된다.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 및 양육비 등이 주로 거론된다. 특히, 재산분할은 모든 이혼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이슈사항으로 좀처럼 협의점을 찾지 못해 분쟁이 길어지기도 한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가져오려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인데 재산분할에 있어 중요한 것은 기여도라 할 수 있다.재산분할은 부부가 결혼 기간 동안 함께 일궈온 공동재산을 대상으로 하게 되며, 이 재산을 형성하는 데 있어 얼마나 기여를 해왔는지를 명확하게 입증해 내는 것이 재산분할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간혹,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가정주부라 사전에 포기해버리거나 기여도를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가사노동과 육아와 같은 비경제적인 활동도 경제활동과 동등하게 보고 있으며 증거와 변론을 활용해 기여도를 주장한다면 최대 50%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또한, 재산분할은 부동산, 현금의 적극 자산뿐만 아니라 빚과 채무의 소극 자산도 분할 대상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유념하여 전략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결혼 전 보유했던 재산 혹은 혼인관계 도중 상속·증여를 받은 특유재산은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이 역시 본인의 기여도를 밝혀 내는 게 가능할 경우 포함하여 분할을 할 수 있겠다.이혼소송은 이처럼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은 것은 물론 경제적·심리적으로 부담을 안고 가야 하는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양측의 의견 차이로 쉽지 않은 공방이 되므로 개인이 혼자 안일하게 대응하기보다는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상황을 넓게 바라보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시킬 필요가 있다.법무법인 오현 양제민 이혼전문변호사  기사 자세히보기 

74인이 만들어낸 성공사례 더보기

일부승소

손해배상(사실혼파기)│feat.혼인신고 전 동거 중 상간남 개입, 1,50...

2025-05-23

의뢰인은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와 함께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예비 배우자가 직장 내 상사와 부정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식 직전 사실혼 관계가 파탄되었고, 의뢰인은 상간남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를 위해 저희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 의뢰인과 배우자는 법률혼은 아니었지만, 결혼식 일자까지 확정된 상태에서 장기간 동거하며 실질적인 부부공동생활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본 법무법인은 다음과 같은 포인트에 집중해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혼의 안정성 강조공동명의 임대차계약서, 결혼 준비물 내역, 예식장 계약서 등으로 사실혼 관계를 입증- 부정행위 시기 및 내용 입증결혼식 준비 중이던 시기에도 상간남과 연락·만남이 이어졌음을 문자, 카카오톡, 통화녹음 등을 통해 입증- 상간남의 인지 가능성 강조직장 동료로서 결혼 예정 사실을 알고 있었던 정황 다수 제출☑ 변호인은 "혼인을 예정한 상대방과의 공동생활을 무너뜨린 책임이 매우 중대하다"고 주장하며 위자료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혼인을 예정한 상태에서 사실혼 관계가 형성되었고, 상간남이 이를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지속한 점을 인정하여 1,5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실제 결혼은 이루지 못했지만, 정신적 손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손해배상 #상간손해배상청구소송 #위자료 #민법 #불법행위 #일부승소   
사건담당변호사이지은 변호사
일부승소 손해배상(사실혼파기)│feat.혼인신고 전 동거 중 상간남 개입, 1,500만원 일부 승소 자세히 보기 +
조정성립

이혼 및 위자료청구│feat.조정 통해 1천 5백만원 분할 지급 합의 이...

2025-05-21

의뢰인은 혼인 중 배우자의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 되었고,상대방 상간자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6,000만 원을 청구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피고 측은 초기에 책임을 부인하다가 일부 책임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고, 법원은 조정기일을 지정하였습니다. ☑ 청구금액의 4분의 1 수준에서 실질 지급 확보의뢰인은 6,0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였으나, 피고 측의 재정상태 및 사실 인정 범위 등을 고려하여 1,500만 원을 11개월에 걸쳐 10회 분할 지급받는 조건의 조정을 수용.☑ 지급기한 초과 시 전체금액 즉시 청구 가능하도록 설계피고가 1회라도 지급을 지체할 경우 분할의 이익을 상실하고, 잔여금 전액에 대해 연 10%의 지연손해금이 부과되도록 조정조항을 설계하여 강제집행 가능성을 확보.☑ 상간자와의 공동책임 논의 중 상간자 1인만 대상으로 소송 지속공동불법행위자로 배우자를 함께 피고로 지정했던 초기 구상 구조에서, 소송 실익을 고려하여 상간자 1인만 조정 대상자로 유지.☑ 장기 소송 리스크를 피하고 심리적 안정 확보의뢰인이 빠른 심리적 회복과 사건 마무리를 원한 상황을 고려하여, 경제적 실익과 감정 해소를 균형 있게 조율. 법원은 조정기일에서 피고가 총 1,500만 원을 매월 100만 원씩 분할 지급하고,단 1회라도 지체 시 분할의 이익을 상실하여 잔여금과 지연손해금 전액을 즉시 지급토록 하는 조건으로조정 성립 결정을 내렸습니다.의뢰인은 실질적인 위자료 수령과 더불어 사건의 신속한 종결을 통해 정서적 회복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손해배상 #상간손해배상청구소송 #위자료 #민법 #불법행위 #조정성립  
사건담당변호사박신혜 변호사
조정성립 이혼 및 위자료청구│feat.조정 통해 1천 5백만원 분할 지급 합의 이끌어낸 사안 자세히 보기 +
조정성립

재산분할청구│feat.이혼 재산분할 조정, 조기 합의 유도로 실익 확...

2025-05-21

의뢰인은 배우자와 이혼을 전제로 재산분할금 1억 4천여만 원을 청구하며 본 법원에 심판을 청구하였습니다.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 대부분이 상대방 명의로 되어 있었고,이미 일부 금액은 변제받은 상태였지만 남은 재산분할금 지급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본 법인은 지급 이행력 확보와 함께 상대방의 불이행 대비 방어 조치 마련을 전략 중심으로 삼아 조정을 준비하였습니다. ☑ 청구액 대비 일부 이행, 잔액 분할 지급 유도상대방이 이미 일부 금액(2천만 원)을 지급하였고, 이를 기초로 하여 조기 일부 인정, 잔액 분할합의 유도를 통해 실익 확보 가능성 검토.☑ 가압류 절차 진행 중, 지급 유도로 전환의뢰인이 기존 가압류를 진행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본 법인은 상대방의 잔액지급 합의를 전제로 가압류 해제 및 신청 취하 조건부 조정안을 제안하여 지급을 현실화함.☑ 연체 시 지연손해금 명확히 조항화지급 지연 시 10% 이자율의 지연손해금이 발생하도록 조정조항을 설계하여, 추후 불이행 시 별도 소송 없이 강제집행 가능한 근거 확보.☑ 추가 재산청구 방지 위한 명시적 포기 조항 포함양측은 이번 조정으로 모든 재산 및 위자료 청구를 종료하고, 향후 추가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포기 조항을 명시함으로써 소송 종결 이후 법적 안정성 확보. 법원은 양측의 조정안에 따라 조정성립 결정을 내렸으며, 상대방은 총 8,000만 원을 일정기한 내에 분할 지급하고,기존 가압류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사건이 원만히 종결되었습니다.또한 의뢰인은 더 이상 추가적인 재산 및 양육비, 위자료 청구 없이 소송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법 제839조의2(재산분할청구권) ①협의상 이혼한 자의 일방은 다른 일방에 대하여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②제1항의 재산분할에 관하여 협의가 되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때에는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당사자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한 재산의 액수 기타 사정을 참작하여 분할의 액수와 방법을 정한다.③제1항의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한 날부터 2년을 경과한 때에는 소멸한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재산분할청구소송 #합의 #가압류해제 #조정성립  
사건담당변호사김하은 변호사
조정성립 재산분할청구│feat.이혼 재산분할 조정, 조기 합의 유도로 실익 확보 및 소송 종결한 사안 자세히 보기 +
조정성립

손해배상│feat.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분쟁, 상호 조정합의로 금전지...

2025-05-21

의뢰인은 상대방과 수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관계 악화와 재산 갈등, 상호 비방으로 인해 사실혼이 파탄되었습니다.양측은 서로에게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본소 및 반소를 제기한 상태였고, 재산 및 정서적 손해의 책임을 두고 극심한 대립이 이어졌습니다.이에 본 법인은 사실혼 파탄의 원인과 기여도, 공동재산 형성과 분리 기준 등을 명확히 정리하여 조정기일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고자 하였습니다. ☑ 양측 모두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진행 중인 본소·반소 병합사건의뢰인은 위자료 3,000만 원 및 원상회복금 9,000만 원을, 상대방은 위자료 5,000만 원을 각각 청구하였으며, 재산 및 감정 모두가 충돌한 복합 사건이었습니다.☑ 상호 지급 합의 및 연금 분할권 포기조정안을 통해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위자료 1,000만 원을 지급하고,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재산분할금 6,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상호 연금분할 청구권은 완전히 포기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분쟁의 핵심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 추가청구 차단 조항 확보조정조항에 따라 향후 위자료, 재산분할 등 사실혼 관련 일체의 청구는 할 수 없도록 하고, 상호 간 본소·반소 청구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포기함으로써 법적 리스크를 차단하였습니다.☑ 감정적 분쟁, 구조화된 합의로 전환조정기일 전 사전 전략회의와 조율을 통해 상호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합리적 분담안을 제안, 재판부와 조정위원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조정 성립을 유도하였습니다. 법원은 조정안을 받아들여,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위자료 1,000만 원을 지급하고,반대로 상대방으로부터 재산분할금 6,000만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정 성립 결정을 내렸습니다.또한 양측은 연금청구권을 비롯한 나머지 재산 및 위자료 청구를 모두 포기함으로써 장기화된 법적 분쟁을 원만히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민법 제806조(약혼해제와 손해배상청구권) ①약혼을 해제한 때에는 당사자 일방은 과실있는 상대방에 대하여 이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②전항의 경우에는 재산상 손해외에 정신상 고통에 대하여도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③정신상 고통에 대한 배상청구권은 양도 또는 승계하지 못한다. 그러나 당사자간에 이미 그 배상에 관한 계약이 성립되거나 소를 제기한 후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사실혼파기 #위자료 #재산분할청구 #손해배상청구 #민법 #조정성립 #합의  
사건담당변호사김가영 변호사
조정성립 손해배상│feat.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분쟁, 상호 조정합의로 금전지급 및 위자료청구 포기를 이끌어낸 사안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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